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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Japan
(일본 완제품)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
재질 : 폴리프로필렌(본체) / AS수지(뚜껑) / 스테인레스(커터&나이프)
사이즈 : 10.7 * 19 * 4.3(h)cm
버터를 컷팅과 동시에 보관할 수 있도록 해주는 버터 커터&보관 케이스입니다:)
현재 슈퍼에서 판매중인 일본의 다른 제조사 제품보다 가격이 높은 이유는
커터부분이 와이어가 아닌 스텐 일체형으로 되어있기 때문이예요.
버터 나이프로 사용 가능한 포크도 포함이 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혜영씨 냉장고에서 보셨던 바로 그 버터 커터기인데,
문의 및 요청 주셨던 분들이 많았음에도 업데이트가 한참이나 늦은 이유는...
당시에는 물량에 일단 여유가 너무 없었구요,
실 사용해보니 정말 컷팅은 완벽한데 200그램 버터 전용이라 잔손이 좀 가더라구요.
250그램짜리를 잘라도 뚜껑이 위로 붕~ 떠서 닫히지를 않아요.
50그램에도 여유를 주지 않는 미운 커터기+_+
그래서 슈퍼 스텝들이 생각해낸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1차로 컷팅을 해서 버터의 높이 자체를 낮춰주거나 그대로 컷팅후 돌려서 눕혀주거나..예요.
사진 촬영을 할때는 250그램짜리 이즈니 버터를 사용했구요,
실온에서 1시간 정도 둔 버터를 1차컷팅 없이 그대로 잘라줬습니다.
자른후에 바로 눕혀주면 되는데 사진을 찍느라 버터가 좀 녹았어요.
뚜껑부분은 그래서 지저분해진거구요, 실제로는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그램짜리 버터를 사용하실 경우에는 1개당 10그램으로 정량 컷팅하실 수 있어요.
조금씩 자주 사다가 드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버터는 냉동보관도 가능한데요,
이렇게 컷팅하셔서 1개씩 작은 비닐파우치 등에 담아서 개별 포장하시면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해동시키신 후에 위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물론 케이스 그대로 냉장보관도 가능하니
사용하는 주기가 어느정도인지 보시고 반반씩 보관하시거나 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또 안에는 포크 겸 나이프를 함께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굉장히 편해요.
콕- 찍어서 꺼낸 후에 샤샤샥- 부드럽게 펴발라줄 수 있구요,
다시 세척해서 물기 없앤후 잃어버리지 않도록 케이스 안에 그대로 보관하시면 됩니다.
500그램짜리 버터의 컷팅도 가능한 다른 커터기도 있으니 구경 한번 해보시구요,
(아케보노 버터커터기의 경우 사이즈는 소,대 2종류 있습니다.)
비교하셔서 더 필요한 제품으로 구매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컷팅전 버터는 실온에서 1시간 정도 둔 제품을 사용해주세요.
딱딱한 버터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커터기에 변형이 올 수도 있습니다.
소재의 특성상 잔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개별 케이스에 담겨 입고되는 제품으로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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