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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Japan

(일본 완제품)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

재질 : 지르코니아 세라믹(칼날) + 내열항균PP수지(손잡이)

사이즈

브라운 : 칼날 약 14cm(총 길이 약 26cm)

펄실버/민트 : 칼날 약 16cm(총 길이 약 29.5cm)

핑크/블랙 : 칼날 약 18cm(총 길이 약 30.5cm)

기본 구성 : 옵션에서 선택한 종류의 세라믹칼 1P

뛰어난 절삭력과 녹슬지않는 칼날!

일본 포에버사의 세라믹 식도입니다.

인조 다이아몬드와 동일한 재료인 지르코니아 세라믹으로 만들어 내구성이 좋으며,

칼날이 무뎌지지 않아서 변함없이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합니다.

1959년 설립된 일본의 대표 칼브랜드인 포에버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아시아,

남미 등 50개국 이상으로 수출이 되는 제품으로 그 품질을 세계에서 인정받은 브랜드입니다.

세라믹은 금속이 아니라서 산화현상이 없으며, 식재료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주는 건강한 소재입니다.

무게감 또한 아주 가벼워서 사용중 손목에 무리가 없으며,

칼날의 절삭력이 아주 뛰어나 토마토나 김밥 등을 손쉽게 잘라주고,

고기나 샌드위치 등의 빵을 써는데도 아주 편하답니다.

가벼운 식도를 선호하시는 고객님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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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브라운 14cm와 민트 16cm 그리고 블랙 18cm를 사용중인데,

처음의 그 절삭력 그대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칼날의 길이 및 전체적인 길이감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적당한 사이즈의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빵칼 등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일상에서 정말 두루두루 활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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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개별 패키지 포장이 되어 발송이 됩니다.

포장을 제거하신 후에는 사용한 것으로 간주되어

반품이나 환불이 어려우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리겠습니다.

냉동상태의 육류같은 식재료 절단시 칼날이 부러질 수 있으니

사용중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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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2회 이상의 꼼꼼한 검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발송까지의 과정은 모두 촬영됨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불량이나 파손, 누락이나 오배송 등에 관해서는 수령하신 24시간 이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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